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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문] 여성의 네 가지 명예로운 덕목…덕성·용모·말씨·솜씨

한정주 기자 | 2019-12-18 09:55

[인문] “먼 길을 가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나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2-12 07:49

[인문] “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맑고 소인의 사귐은 단술처럼 달콤하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2-06 08:38

[인문] “군자는 의리에 밝지만 소인은 이익에 밝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28 08:25

[인문] “좋을 때 함께 한 천 명 친구 어려울 때 단 한 명도 없구나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22 08:47

[인문] “알고 지내는 사람 많아도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20 08:40

[인문] “안평중은 사람을 오래 사귀어도 공경했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18 10:24

[인문]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는 것이 없는 사람

한정주 기자 | 2019-11-15 08:54

[인문] “군자는 반드시 함께 지내는 사람에 대해 신중하게 여긴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13 09:14

[인문] “친구와 마시는 술은 천 잔도 적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은 한 마디도 많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11 07:58

[인문] “호랑이의 입 세 개가 아니라 사람의 두 가지 마음이 두려울 뿐이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1-08 09:05

[인문] “입을 닫고 혀를 감추면 몸이 어디에 있든 편안하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30 09:36

[인문]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과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

한정주 기자 | 2019-10-28 09:09

[인문] “입과 혀는 재앙과 환란의 문이고 몸을 망치는 도끼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25 08:10

[인문] “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 말이 쓸모없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23 10:27

[인문] “이치에 맞지 않는 말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21 09:33

[인문] “부모는 자식의 좋은 점 말하지 않고 자식은 부모의 나쁜 점 말하지 않는다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18 09:50

[인문] “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16 09:56

[인문] “문 밖을 나설 때는 귀한 손님 뵙듯이, 방안에 들어갈 때는 사람 있는 듯 하라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14 09:23

[인문] “늙은이와 젊은이, 어른과 어린아이는 하늘이 분별한 질서”

한정주 기자 | 2019-10-10 07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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